이제 데이트스냅사진이 트렌드가 된지 오래되었네요.
셀프웨딩이라고 해서 직접 삼각대를 들고 찍는 알콩달콩한 신랑신부님의 리허설 촬영을 도와 드리기도 수차례가 되는데 나중에 꼭 다시 재촬영을 하시더라고요
그 이유는 상상속의 사진을 그려보았는데 현실은 매우 다른 사진에 시간은 시간대로 뺏기고....둘만의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게되는 현실....
그래서 이제는 여행하면서 촬영하는 데이트스냅? 원데이스냅? 웨딩관광촬영과 같은 컨셉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이상이 지나도 오래가는 사진을 간직하고 싶은 분이라면 ONE-DAY 스냅 강추!